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베다 위키/문제점/내용의 객관성 부족 (문단 편집) === 누적되는 까임수와 편파적 서술 === 일반인들이 작성하다보니 일종의 '군중심리'가 작용하기도 하는데, 기본적으로 항목이 대상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작성되면 비판이 누적되는 경향이 존재한다. 그 때문에 특정 대상에 대해서 좀 불필요할 정도로 비판점이 세세하게 작성되는 경우도 나타나게 된다. 더 나아가서 대중적인 유명세와 겹치면 너도 나도 문제점 한두개 정도는 집어낼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대상이 무슨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괴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집중적인 비판이 이루어지기도 한다. 예로 들면 [[로마인 이야기/비판]]이나 [[먼나라 이웃나라]] 등이 있다. 특히 [[정치]] 관련 문서나 [[사회]] 문제를 다루는 문서에서 이런 특징이 두드러지는데, 비판이 누적된 문서에서는 상술된 것처럼 개인의 생각을 피로하는 경향이 강한 [[블로그]]에서나 있을 법한 편향적이고 개인적인 의견 및 정보가 축적되는 경향이 있다. 문제는 이 정보량이 만만치가 않은데다 비판적인 문서에는 비판자들만 몰려 있기 때문에 문서 내에서 반박이 힘들다는 것. 일반적인 게시판이라면 여러 게시글이나 댓글로 분산이 되는 개별적인 비판점이 위키의 특성상 한 항목에 집중되면서, 위키러 개개인은 한 마디 정도의 비판만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몰려 있던 반대자들에 의해 탈탈 털리는 항목이 나타나는 것이다. 당연히 "다른 문서도 이만큼 까일 법도 한데 왜 안 까이는 것인가?"라고 편향성을 느끼는 사람도 나타나게 되며, [[몹몰이]]를 연상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닌 수준에까지 이르게 된다. 게다가 한 쪽으로만 편파적이면 몰라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편파적인 의견들이 혼재하는 경우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. 쉽게 말해 어떤 사실이나 인물에 관해 연관된 다른 항목들 사이에서 칭찬과 디스가 동시에 기록되는 경우를 들 수 있는데, 각 항목을 편집한 사람들의 시각이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갈려 나간 이후 다른 항목과의 [[교차검증]]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가장 많이 이뤄진다. 결과적으로 본인 생각은 최대한 자제하고 사실만 담는 것, 그리고 로그 기록들과 관련 문서들을 제대로 교차검증해서 최대한 객관적인 서술로 일괄적으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겠지만, 그게 잘 지켜지면 이 문서가 존재할 리가 없다. 특히 서브컬처 자료 정리에서부터 시작한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개인 감상을 마치 통설인 양 함부로 써 넣는 경우가 많고, 자기 필이 꽂힌 항목 이외에 다른 연관 항목들을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강한지라 아무리 지적을 해도 또 다시 [[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|같은 병크가 반복되는 경향이 강하다]]. 결국 항목을 보고 있는 위키러 개개인이 알아서 문서에 관련된 책, 잡지, TV나 기사 같은 위키가 아닌 다른 매체들까지도 같이 찾아봐서 균형있는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던지 개인 감상이 굉장히 짙게 나타난 항목을 잘 체크하여 신뢰도를 스스로 따져 보는 수밖에 없다. 리그베다 위키는 처음부터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해온 사이트이기에 영리적 목적이 개입되어 편파적 서술이 드러나는 성향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